동대문 종합상가 뜨개실, 악세사리, 원단 쇼핑(길거리 원단 무조건 1,000원)

동대문종합시장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다.거제에서는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지만 서울 구경도 할 겸 1년에 두 번은 간다.주로 옷감을 사러 갔는데, 이번에는 뜨개질과 액세서리도 구경할 예정이다.

<엄마가 짠 모자를 벗다>

<추울까봐 가을옷을 준비했는데 더웠다.>

<자투리 실을 모아 만든 가방>

옷은 파우치에 넣으면 부피도 줄이고 가방도 깔끔하게 준비할 수 있다.추울까봐 가을옷을 잔뜩 챙겨갔는데 낮에는 더웠다.

가방 다 챙겨왔어!!내일 드디어 출발!!

<5시간 운전을 함께하는 과자>

<오전 4시 출발!!>

<이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새벽하늘> 토요일 동대문종합상가 매장은 절반 정도만 문을 연다.그나마 거의 빨리 닫힌다.그래서 새벽 4시 출발!! (나도 평일에 가보고 싶어!!)!)!!!)

<구름을 지나가자>

드디어 도착!! 체크인 하기엔 이른 시간이니까 숙소에 주차해놓고 구경하러 가보자~~~(숙소는 다음 포스팅에)

<싸지만 생각지도 못한 양념실>

<싸지만 생각지도 못한 양념실>

<싸지만 생각지도 못한 양념실>지하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실들이 많이 보였고 겨울이 다가오자 따뜻한 실들이 많았다.동쪽 방면사가 좀 싼가 싶어 여기저기 물어보니 모두 1만원(350g)이었다.마지막으로 듣기로는 동쪽 방면사가 아니라 같은 방인데 킬로에 19,000원이니까 킬로에 2개 샀어.지하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실들이 많이 보였고 겨울이 다가오자 따뜻한 실들이 많았다.동쪽 방면사가 좀 싼가 싶어 여기저기 물어보니 모두 1만원(350g)이었다.마지막으로 듣기로는 동쪽 방면사가 아니라 같은 방인데 킬로에 19,000원이니까 킬로에 2개 샀어.<작품을 보는 즐거움>샘플이 많이 걸려있어.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요즘 굵은 실로 짠 가방이 많이 보인다.귀엽고 금방 나오니까 많이 만드나 보네.5층 악세사리 코너로 올라왔다.다양한 서지컬 체인 대부분이 3,000~6,000원 사이에 도금과 잘려 있어 색상도 예쁘고 반짝반짝 빛난다.종류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겨울옷 위에 착용할 수 있는 굵은 목걸이 재료를 찾고 있어요<겨울이 다가오면 굵은 체인이 많이 보인다.>가방에 달 귀여운 아이 발견 5,000원, 앞으로 천원짜리 원단을 사러 가보자!!!동대문종합상가를 나와서 조금 걸어가면규모는 크지 않지만 원단 종류가 많다.사진처럼 길거리에 깔린 채 롤로 감겨 있는 원단도 있다.관리실 같은 곳 바로 옆에는 레이스 원단이 10여 가지 깔끔하게 롤로 감겨 있다.원단은 전부 1야드당 천원 길이만 잘라주신다.자로 재서 잘라주지는 않지만 넉넉하게 잡아서 잘라줘.<티셔츠나 레깅스 만드는 원단><바지를 만들려고 산 원단><촉감 부드러워서 산 원단 음티셔츠 ?><보자마자 와이드팬츠가 떠오른 원단><가디건 ? 스카프 ?><레깅스나 수영복>내가 산 원단을 많이 샀는데 18,000원밖에 안 나왔어.그것을 직접 만져보고 살 수 있다니.. 보물찾기 기분이었다.뷔스티에나 가방을 만드는 면사 1㎏-19,000원짜리 겨울잠실을 찾다 보니 동면면사랑 같은 실인데 큰 사이즈가 있다고 보여줬다.클라우드실도 있어서 가격을 여쭤봤는데 인터넷보다 조금 비싸게 부르고 있어요…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저렴해서 이것저것 볼 목적이 아니라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숙소 소개와 목걸이 재료를 사온건 다음 포스팅때~~뷔스티에나 가방을 만드는 면사 1㎏-19,000원짜리 겨울잠실을 찾다 보니 동면면사랑 같은 실인데 큰 사이즈가 있다고 보여줬다.클라우드실도 있어서 가격을 여쭤봤는데 인터넷보다 조금 비싸게 부르고 있어요…요즘은 인터넷이 너무 저렴해서 이것저것 볼 목적이 아니라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숙소 소개와 목걸이 재료를 사온건 다음 포스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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