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Day5: 바스토우아울렛/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호텔/m&m 월드/코카콜라 스토어/뉴욕뉴욕호텔/매직마이크쇼/여기트래블

5일차때~~작전날 체크인할때 받은 조식쿠폰을 가지고 아침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5일차때~~작전날 체크인할때 받은 조식쿠폰을 가지고 아침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아침식사는 변함없이 비슷하다..

이때는 빵과 스크램블을 자주 먹던 시절..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에 바스트 아울렛에 들렀어요!

점심은 판다 익스프레스 이것을 시작으로 여행 중에 3번? 더 먹었어요

Bowl plate bigger plate 3가지 중에서 선택하여 Side 선택하여 entree 선택하는 시스템입니다!여러 가지 준비가 되어 있고저는 볶음밥으로 치킨 데리야키를 선택했습니다 희미하게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밥도 잘먹었겠다 쇼핑하러갔어요폴로와 타미에서 쇼핑한 타미는 정말 싼게 많았고 폴로는 생각보다 할인이 안되서 슬펐다는…(라스베이거스편으로 쓰지만 라스베이거스 노스아울렛이 훨씬 싸고 종류도 많았습니다!)쇼핑을 마치고 라스베이거스로 옮깁시다일몰도 버스에서 보고라스베이거스에서 묵을 숙소는 트로피카나 호텔!침대도 넓고 공간도 좋았습니다.미국 호텔은 커피포트라는 개념이 없거든요.라면 먹을 거면 꼭 가져가세요.화장실도 넓었어요!수영장도 있었어요!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다른 조에서 커피포트를 빌려서 간단하게 라면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트로피카나호텔 바로 맞은편이 뉴욕뉴욕호텔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마트 가는 길에 들른 M&M 스토어마트 가는 길에 들른 M&M 스토어마트 가는 길에 들른 M&M 스토어4층까지 있던 M&M스토어! 따로 구입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코카콜라 스토어에도 들렀습니다.코카콜라 스토어에도 들렀습니다.여기도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드디어 슈퍼 도착 라스베이거스 타겟!!! 꼭 기억해주세요!! 스타벅스 텀블러가 가장 저렴했던 곳이었어요!들어오자마자 여러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었는데저는 이 친구를 2개 얻었어요 하나에 7.8달러 굉장하죠뉴욕의 뉴욕 호텔로 돌아가서 사진을 찍고사하라 호텔에 왔어요.아, 그리고 라스베이거스는 택시를 픽업할 수 있는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호텔마다 rideshare존이 따로 있습니다)사하라 호텔에 온 이유는 바로 매직 마이크 쇼를 보러 왔습니다! 여자라면 꼭 봐야할 쇼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오쇼 버리고 바로 이걸로 결제했어요.들어가기 전에 술을 샀습니다그런데 알코올 도수가 굉장히 강해요.정말 맛있지만 훨씬 갈 것 같은 맛.. 알아보니 무알콜도 있더라구요 주문시 신중하세요.저희는 204열의 table1 table2의 set1, 2에 앉았습니다. 완전 앞줄은 아니고 1층 뒷쪽이긴 한데 자리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완전 만족!앉은 자리에서 본 앞모습입니다나중에 앉으라고 좌석마다 이게 다 있거든요다 올리기는 좀 그렇지만 춤도 추고 드럼도 치고 수위 높은(웃음) 장면도 나오고~ 아무튼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여성분들 꼭 보세요 무적권 미국 서부여행중 후회없는거 1위..!저희 4명이 앉은 자리 중에 204열 TB1seat1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바로 옆이 등장하는 편이라 잘 보이기도 하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거나 앞으로 와서 보여줄 때도 있었는데 저 자리가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90분이 한순간이었던 쇼…잊을수가 없어요 아이미츠유 ㅋㅋㅋ취했는지 쇼에 취했는지 아무생각없이 플라밍고 호텔에 택시를 잡아버린 이야기..그것도 플라밍고 내려서 여기가 맞나? 하다가 깨달았다는 어이없는 에피소드..다시 택시 잡고 숙소 도착! 숙소에서 사과맥주 까면서 얘기하다가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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