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팁] 미국 지폐의 인물&미국 동전 계산법 완전 정복!

[미국 여행 팁] 미국 지폐의 인물&미국 동전 계산법 완전 정복!

안녕하세요, 투자 이민 최신 정보 소식 온누리 국제 법인입니다.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여행을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하늘의 길이 막히고 있어 예전처럼 안심하고 해외 여행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해외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생각하고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해외 여행 가기 전에 얼마 사용할지를 정하고 이에 맞춰서 미국의 환전을 해야 합니다.오늘은 미국 달러와 미국 달러 동전에 대해서 자세히 전합니다.

미국 달러는 미국에서 통용되는 화폐입니다. 달러 기호는 $로 표시됩니다.참고로 dollar는 buck(황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전 북미에서 bucksin(사슴가죽)을 화폐대체재로 사용한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tendollars = ten bucks 라고 읽습니다.

1달러 지폐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1달러 앞면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ジョージーアメリカー·ワシントンントン)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뒷면은 미국의 국장이 그려져 있습니다.

2달러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상류사회에서 그레이스 켈리가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2달러를 받은 뒤 모나코 왕국의 대공 레니에 3세와 결혼한 일화가 있기 때문입니다.앞면에는 토마스 제퍼슨이, 뒷면에는 트램블의 독립선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미국 지폐 2달러, 한 번씩 지갑에 넣어둔 적은 없습니까?

5달러에는 남북전쟁 위기 속에서 나라를 이끌고 노예제를 이끌어낸 링컨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링컨 기념관이 담겨 있습니다.

10달러짜리 미국 지폐는 미국 법률가이자 정치가, 재정가이면서 미국 헌법을 재정에 공허한 알렉산더 해밀턴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의 그림은 미국 재무부입니다.20달러짜리 미국 지폐는 군인으로서 뉴울리언즈 전투에서 영국군과 사워 대승을 거두었고 귀족의 출생이 아닌 최초의 미국 대통령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미국 백악관이거든요.50달러짜리 미국 지폐에는 미국 남북전쟁 때 북군 사령관 장군으로 미국 대통령이었던 율리시스 심슨 그랜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은 미국 국회의사당입니다.100달러짜리 미국 지폐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이자 미국 초대 정치인 중 한 명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으며 뒷면은 미국 독립기념관입니다.지폐에 대해 알아봤기 때문에 미국 동전에 대해 알아봐야 합니다.1센트=Penny=0.01$5센트 = nickel =0.05$10센트= dime = 0.10$25센트 =quarter= 0.25$50센트=half dollar=0.1$1달러=1$동전에는 1센트, 5센트, 10센트, 25센트가 있습니다. 1센트는 에이브러햄 링컨, 5센트에는 토머스 제퍼슨, 10센트는 프랭클린 달라노 루즈벨트가 새겨져 있습니다. 25센트에는 조지 워싱턴이 있고, 50센트는 존 F 케네디가, 1달러 동전에는 사카기어가 들어 있습니다.하지만 50센트와 1달러 동전의 경우 한국으로 치면 10원 동전처럼 잘 사용하지 않는 동전입니다.미국 동전은 발행된 연도나 주마다 디자인이 다르고 같은 동전이지만 그림이 다를 수 있습니다.여기서 요령! 헷갈리신다면 동전의 크기나 색깔은 일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언제쯤 편하게 여행을 가고 환전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향후 여행을 갈 때 그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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