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넥스트뮤지엄 오혁진 개인전 「A Shade of Feeling Rippled 내 마음에 잔물결이 일어나라」12/10까지 전시기간 동안 무휴 ■ 미술작가 오혁진과 21명의 배우, 댄서, 감독이 참여, 화화화화화화화화화, 문구, 음악향기 등 다감각적인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
오일파스텔인줄 알았는데 뭔가 달라졌네요!sns에서 보고 좋아했던 작품의 분위기는 그대로이고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작품 밑에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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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을 한번 볼까요~
부분, 분, 부분
앞쪽 꽃이랑 꽃병도 만들었죠? 이 작업도 전시에서 자주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어울려요
아쉬운 점, 작품 밑에 좋은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바로 밑이 아니라 작품 사이나 이동하는 길목에 붙였다면 어땠을까.
전시장 곳곳에 ‘헉슬리’ 브랜드의 제품도 볼 수 있습니다.
부분, 분, 부분얼핏 보고 토끼? 라고 생각했어요^^ 아홉 살을 훌쩍 넘는 아주 작은 머리의 두 사람아까 오일파스텔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죠?백 드롭 페인팅 느낌으로 재료를 보여주신 것 같은오혁진 작가의 오일파스텔 작품 다른 오일파스텔 작가와 달리 여백이 있으신 분오혁진 작가의 오일파스텔 작품 다른 오일파스텔 작가와 달리 여백이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