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와 닭바가지를 믿고 먹는 박솔미 레시피우리집은 모두 닭요리를 좋아한다.편의점 레스토랑에서 소개하는 닭바가지는 처음 보는 레시피지만, 그동안 따라하다 실패한 적이 없는 박솔미 레시피라 따라해봤다.결론은 엄지척!!! 저희는 여기에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집은 모두 닭요리를 좋아한다.편의점 레스토랑에서 소개하는 닭바가지는 처음 보는 레시피지만, 그동안 따라하다 실패한 적이 없는 박솔미 레시피라 따라해봤다.결론은 엄지척!!! 저희는 여기에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닭다리 8개,무한도막,자른다시마 80g,물500ml 굴소스2큰술,양조간장2큰술,진간장2큰술,맛술3큰술,너두유2큰술,쌀사탕1큰술위에 소개한 재료는 원래 레시피의 재료를 그대로… 여기서 생긴 다시마는 40g 반으로 줄이고 이슬 두유가 없어 간장으로 대체했다.노두유는 중국 요리를 할 때나 찜닭을 할 때 캐러멜처럼 진한 색을 내는 간장이다.집 근처 마트에는 없었어.몇 군데 가봤는데… 아쉽지만 노두유 빼고 다시마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양을 줄이고 따라해봤어.닭다리는 처벌을 삶아서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닭다리를 물에 씻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런데 세척하는 과정에서도 도마나 식기에 세균이 달라붙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포장을 벗기면서 끓는 물에 삶아 우려하는 세균과 잡내를 잡아준다고 한다.소재도 줄어서 다행이야끓는 물에 닭다리를 넣고 5분 정도 삶는다.끓는 물에 닭다리를 넣고 5분 정도 삶는다.4다시마는 집에서 국물 내는 데만 쓰기 때문에 크고 큰 거 잘라서 쓰는데 시중에 나온 다시마는 좀 싱거워.580g 한 봉지에서 반으로 나누어 물에 씻어6 나박나박 자른 무 위에 다시마를 얹고7수는 방송에서는 양이 나오지 않았다.500g 정도 넣었는데 꾸벅꾸벅하고 양이 좋았어요.8 삶은 닭다리살을 올리고 진간장2, 양조간장2, 굴소스2, 맛술3, 너두유 대신 진간장1큰술과 굴소스를 약간 첨가했다.9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빙글빙글10번 방송에서는 뚜껑을 닫고? 이랬나?어쨌든 조림요리는 뚜껑을 일반적으로 열고 나서 수분이 적당히 날아가므로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쌀사탕 1큰술을 넣어 주었다.불 끄는 동안 보고 부족한 간을 하면 돼.11닭에서 나온 적당량의 기름과 쌀사탕이 닭다리를 코팅하듯 윤기있게 감싸주면 완성!노두유가 들어가지 않은 레시피는 이렇게 좀 희다하나의 프라이팬 요리로 다른 그릇에 옮기지 않고 그대로 식탁에 올렸다.조림에서 간장소스는 별로 짜지 않아서 괜찮았어.보통 닭볶음탕으로 혹은 찜닭의 매운맛이 더해진 맛으로 먹지만 순수하게 간장소스만으로 만든 닭요리는 처음이지만 맛있다.다시마가 진짜 맛있었어.변비에 걸린 나.. 딱이야!!!사실 닭다리로 하기 전에 냉동실에서 닭다리조림을 하려고 사놓은 닭다리를 이용해서 먼저 해봤대.다시마는 집에서 육수용으로 쓰는 걸 반으로 잘라봤는데 이건 확실히 두꺼웠어.닭봉은 생각보다 국물이 조금 깨끗하지 않았다.후후후의 봉이 딱 좋은 것 같아.아이들이 먹으려면 봉으로 양을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나는 양이 좀 많았던 것 같아사실 닭다리로 하기 전에 냉동실에서 닭다리조림을 하려고 사놓은 닭다리를 이용해서 먼저 해봤대.다시마는 집에서 육수용으로 쓰는 걸 반으로 잘라봤는데 이건 확실히 두꺼웠어.닭봉은 생각보다 국물이 조금 깨끗하지 않았다.후후후의 봉이 딱 좋은 것 같아.아이들이 먹으려면 봉으로 양을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나는 양이 좀 많았던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