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이 밝았습니다.

집 나간 이웃도 돌아오는 불찰기간 저도 돌아왔습니다… 저장해둔 포스팅 불찰기간에 올려버려요 J-pop 들으면서 읽어주세요해달라고 하면 뭐든지 해주는 여자로 만드는 이 그녀의 노래로 시작하는 2024년연하의 남자에게 스며든 정 깊이 들어가면 사랑이야지나가다가 본 블로그인데 재미있었어.1월 1일날 집에 누워서 채영이 만날래? 하고 나갔다. 2024년 첫 만남.그녀가 계속 주고 싶었다던 유령 키링을 줬어요.자세히 보면 하나는 속눈썹이 있어.나는 “어, 그냥 실밥 튀어나온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채영이는 속눈썹처럼 보인다며 특별하다고 했다.향기로운 여자와 지나가다가 보이는 쇼룸도 들어갔습니다. 안쪽에 숨겨져 있어서 신기했다.나는 이 향이 좋더라. 향수나 핸드크림보다 캔들이 더 좋았어.녹아버린 눈오리녹아버린 눈오리그랜드도 들렸다.다 아는 향인데 안들리면 서운해요.새 향수를 하나 사고 싶어서 항상 갈 때마다 고민해.나무가 입은 옷은 외계인이야탕후루도 먹었어요~탕후루도 먹었어요~벼룩시장이 끝나고 먹었어.인애랑 다이랑 지원이랑 내가 가고싶었던 무노미벼룩시장이 끝나고 먹었어.인애랑 다이랑 지원이랑 내가 가고싶었던 무노미다이가 쓴다고 하니까 찍은 것 같아··· 그러나 사지 않았다눈사람 나메코 너무 귀여워운현극회에 나가려면 비행기를 타는 것뿐이라니그 이야기를 하면 실망했어어떤 테스트장욱진 회고전에 갔다. 이날 학원 수업을 듣고 너무 피곤해서 힐링이 필요해서 갔어···동선이 특이하고 작품도 좋았다. 관람객의 연령대가 넓은 편이었다. 이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분이 학교에 오셔서 특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전시를 준비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많이 말씀하셨다. 특강이 정말 재미있어서 이 전시를 꼭 보고 싶기도 했다. 전시를 어떤 과정으로 준비했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꽤나 괜히고민 끝에 정동길을 걸어 스타벅스까지 와서 책을 읽었다. 공부도 조금은 했다··· 새로 나온 청룡 밀크티를 마셨는데 기대만큼은 아니고 그냥 좋은 맛.이슬아 최고의 인생버스 손잡이 색이 예뻐서 찍음이거는 핸디와 김시은이거는 핸디와 김시은인애한테 영업당해서 솔로지옥3 봤는데 완전 재밌어서 밤새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다 봤어…^^삼미규카츠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맛있어요.근데 저는 여기서 규카츠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이수라 작가 같은 책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 오랜만에 마이림 밀크티를 사서 찍은 것 같아.여기 밀크티 진짜 좋아하는데 꼭! 밀크티가 먹고싶을때 가면 밀크티가 없어서 그냥 음료는 안마시고 쿠키가 먹고 싶으니까 사러 갈 때가 있다공간 419 점심에는 파스타를 파는 식당, 저녁에는 이자카야지만 파스타가 만족스러워서 저녁에도 꼭 가보고 싶었다.너무 귀엽지요!!!! 사진 찍으면 이렇게 하트 해주는 여자 사랑 안하는데…♡마ㅇㅇ가 계절학기를 듣는데 e-러닝이라고 전날까지 하~~ 저도 안했어요. 교안을 구하려고 에타에서 연락했는데 모두 대답이 없어. 스트리밍도 돌리지 않고 결국 강의도 1배속으로 보면서 정리한다. 그런데 총장 강의인데 강의를 정면이 아니라 아예 다른 곳을 보고한다.이게 뭐예요? 근데 정말 재밌어. 뭐야혜민이 낙서 귀엽다이거 나랑 OOO바바 다이어리, 오랜만에 내 취향의 웹툰! 오묘 작가처럼 부드러운 그림에 귀여운 학원물 내용이다.그러면서도 오묘 작가님을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특색있는 그림! 완벽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장면이거는 핸디와 김시은이거는 핸디와 김시은브레이브 선샤인 <감사합니다> 덕다에서 공부하면서 가고 싶은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얼른 같이 가자고 했다.이날 호제 작가님이 사인도 해주시고 그림도 그려주셨다.브레이브 선샤인 <감사합니다> 덕다에서 공부하면서 가고 싶은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얼른 같이 가자고 했다.이날 호제 작가님이 사인도 해주시고 그림도 그려주셨다.브레이브 선샤인 <감사합니다> 덕다에서 공부하면서 가고 싶은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얼른 같이 가자고 했다.이날 호제 작가님이 사인도 해주시고 그림도 그려주셨다.별이 울면 함께 울어주는 헤미니세은아, 나다 반다예까지 와서 카페에 갔어요.원매지가 가고 싶다고 했던 카페 웨이팅과 카페 마감 등..여러가지 이슈가 겹쳐서 오래 앉아있지 못했지만 좋았어요.가장 좋아하는 사진 내 표정 따라하는 혜민이 귀여운가장 좋아하는 사진 내 표정 따라하는 혜민이 귀여운가장 좋아하는 사진 내 표정 따라하는 혜민이 귀여운지원이가 데려간 가게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나는 고민 많이 했는데 면? 주문했는데 맛이 없었어. 꽤 충격적으로 내가 잘 못 먹을 것 같다고 했더니 지원이가 바로 자기 덮밥이랑 바꿔줬다. 나중에 왜 바꾸었냐고 물었더니, 탑빕이나 국수나 자기는 토이토이였대 ㅋㅋㅋㅋ귀엽게 내 가방을 걸어줄래귀엽게 내 가방을 걸어줄래이날 눈이 정말 미쳤던 눈을 마주치며 잠시 멈춰 서서 머리와 옷을 벗는 것은 즐거웠다new 아그!원마지가 한효주의 디카로 찍어준 사진들 옆날 혜민이랑 지원이랑 내가 할인하는 신발가게 구경할겸 들어가서 셋다 사나온다 ㅋㅋㅋ원마지가 한효주의 디카로 찍어준 사진들 옆날 혜민이랑 지원이랑 내가 할인하는 신발가게 구경할겸 들어가서 셋다 사나온다 ㅋㅋㅋ원마지가 한효주의 디카로 찍어준 사진들 옆날 혜민이랑 지원이랑 내가 할인하는 신발가게 구경할겸 들어가서 셋다 사나온다 ㅋㅋㅋ원마지가 한효주의 디카로 찍어준 사진들 옆날 혜민이랑 지원이랑 내가 할인하는 신발가게 구경할겸 들어가서 셋다 사나온다 ㅋㅋㅋ처음부터 봤던 웹툰의 흥미진진한 해리포터 같기도 하지만 이때 처음부터 본적이 없습니다…다시 봐야죠저렇게, 저처럼.저렇게, 저처럼.새로 산 부츠 신어줄게~!새로 산 부츠 신어줄게~!종종 혜화대학로 본사점을 혼자 대학에 와서 카공을 하다가투파인드 피터 대학로 맛있어 최고~! 투파피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다학림다방 오랜만에 간 학림다방 친구가 부탁한 커피는 크림을 올리고 예쁜 잔에 나왔어.내 것을 거는 소소한 모습오랜만에 예슬이와 지윤이를 만난 특히 예슬이를 만나는 건 오랜만이야. 나 대학교 가서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오랜만에 또 얘기를 많이 했다.김시은 같은김시은 같은#하무드군요무딥사를 맞췄어요.내가 맞추자고 한 건데 원래는 딱집사 맞히자는 뜻이었는데 카톡집사 바꿨으니까 카톡집도 달라져 ㅋㅋㅋ 아직도 내 카톡집사프로필 사진 맞췄냐고 해서 너도 할래? 그러면 차갑게 거절하는 여자···TO DO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정말 바빴어요 방학이라 게임은 해야하고 병원에 가서 연극도 해그 군인, 제기찰이 조르고 재미있어 TT ㅋㅋㅋㅋ 서현이랑은 정말 코드가 잘 맞아반이라고 케이크 이모티콘을 붙여주는 연출은 어때연극때문에 학교에 가서 책상을 보고마라송코 마라탕 마라탕 먹기두지원이랑 같이 김지원 씨 이때 여기 마라탕집 처음 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이날 마라탕이 너무 매워서 미안 미안해요탕후루도 든든히 먹어준다공부하던 어느날…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떨어졌어? 다시 생각해도 소용이 없네요.제가 부족한 탓이겠죠···너무 귀엽다!!!!이때 열심히 실링왁스 유투브를 본 이분 영상 너무 재밌어!!고기국수 맛있었다 제주 옥호와 전시 데이트♡방학 때 무조건 박호연과 전시회를 다녀야 함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고 엉덩이에 뿔이 나는 이날은 용산에서 만났다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 < LAWRENCE WEINER : UNDER THE SUN > 전시 아카이브를 해야 하는데 뒤쳐지지 않죠?이참에 포토덤프를 메타로 만들어서 갤러리에서 꺼야지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 < LAWRENCE WEINER : UNDER THE SUN > 전시 아카이브를 해야 하는데 뒤쳐지지 않죠?이참에 포토덤프를 메타로 만들어서 갤러리에서 꺼야지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 < LAWRENCE WEINER : UNDER THE SUN > 전시 아카이브를 해야 하는데 뒤쳐지지 않죠?이참에 포토덤프를 메타로 만들어서 갤러리에서 꺼야지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 < LAWRENCE WEINER : UNDER THE SUN > 전시 아카이브를 해야 하는데 뒤쳐지지 않죠?이참에 포토덤프를 메타로 만들어서 갤러리에서 꺼야지용산 전쟁기념관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전> 내 취향까지는 NO지만 함께한 호연이의 취향에는 서옥이가인스타에서 본 스누피 만들기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해봤습니다이런 시시한 스토리필터도 써주고붕어빵도 먹고~ 이렇게 보면 나랑 호연이가 정말 잘 놀고 있는 것 같아염소.그런 여자가 생각나는 니트에요사라지고 후회하지 않을 때 고르자!꽤 귀여운 가챠샵이였습니다기분.기분.여기 소품샵은 정말 천국이었어요. 리락쿠마 위주였어요.내가 갖고 싶은 킬링 고블린!!!! 고블린은 맨날 저 귀신이랑 같이 있었어, 저 투명이랑 뒤에 붙어있는 나무 느낌이 나는 두 개가 붙어있는 것 같은데, 나무 모양의 퀄리티도 좋았어. 근데 랜덤이라 안 샀어. 저게 제일 인기 없는 아이템인 것 같은데, 좀 팔아줘버섯등 귀엽다친구 언니가 일하고 있는 곳이지만… 그렇긴 전에 한번 와본 적이 있어요 언니가 먼저 조사하고 서비스에서 크럼블 주심의 지우와 카카오 톡을 해서 지우가 언니에게 말했다고 했는데 다르고 정말 얼굴을 기억하고 준 것이었다… 그렇긴 나는 만약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나갈 때 슬쩍 인사하려고 하는데요… 그렇긴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요느 씨를 볼 때마다 항상 생각하는데 정말 날개 없는 천사 같아요… 그렇긴이날 호연이랑 찍은 사진!#이거 박호영#이거 박호영외우려고 찍었는데 아직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떨어진 거야.근데 정말 전혀 기억이 안나요 de랑 a내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 포켓몬도 그려주신다♡DM 창 주제로 거짓말하기파바 알바 타르트 포장이 너무 예뻐서 찍은 내가 한 게 아니라 같이 알바하는 손재주 알바생이 하면 가격이 이상해.저것이 12000원인가열심히 TO DO열심히 하는 나메코제 말을 잘 듣네요학교 가는 길에 커피 쿠폰이 있어서 사가다 채원이 것을 사줬어요. 고마워요.책상을 보았다.내말 틀린거 있어??평소에 포토카드도 안모으는데 (있어서 수납함) 8만원?? 산다고 해서 말렸어요.아니, 포토카드를 항상 들고 다니는 애라면 아무 생각도 없었던 것 같은데 포카 들고 다니는 거 한 번도 못 봤는데 8만원짜리를 산대나는 정말 학교를 사랑하나봐..눈이 많이 온 날, 학교는 정말 평소에도 밤늦게까지 학교에 자주 다니고, 네 번의 방학은 전부 연극 때문에 학교에 자주 오곤 했는데, 2학년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정말 매일 학교에 간 것 같다.여름방학에는 행정인턴+공부 겨울방학에도 공부하는 김에···도서관 쉬는날도 미리 체크할께요눈이 오고~눈이 오고~설렘에 눈이 오고~도서관 진짜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난 도서관 안뜰이 제일 좋아거여금 감자탕 좋았어요. 뼈해장국 말고 나중에 큰 감자탕 먹어보고 싶어요. 볶음밥까지!같이 가자 얘들아~이 사진 너무 귀여워요연극에 사용할 의자도 봅니다다몬 초밥을 2명이서 메뉴를 3개 주문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레고 나메코 (new!)평범하게 졸업하려면 49학점을 더 채우면 된다.3개 전공을 하려면 48학점+42학점(한국어 교육)을 채우면 된다.전공하면 나머지 학점이 거의 2배가 되는 마술이 생긴다~^^아직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전공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데… 욕심도 나고. 잘 모르겠어~듣기는 정말로 알 수 없다광화문 몰카츠, 여기 정말 맛있어요.정돈과 마찬가지로 아니 더 맛있어!!!더 독특합니다.히히, 그리고 정말 친절하시네요.계산하고 나갈 때에 사탕도 주셔서, 여러가지로 말씀하세요.양·지윤과 2번?3번? 갔는데 오랜만이라고.양·지윤은 나보다 몇번 더 갔을텐데..아무튼 배운다고??너무 신기했다.비록 그녀는 퇴근하고, 나도 학원을 그만두었다고 해도 또 오겠습니다.언젠가 꼭 이런 곳은 멸망하고는 안 된다.그런데 이제 점심 시간에 줄서서 먹는 맛집이에요.웨이팅마지카아티스트 베이커리 그래도 맛있는데 당연히 맛있지.그래도 웨이팅이 없을 때도 가끔 있고… 학원 끝나고 가끔 사간 게 나의 소확행이었다.굿즈도 꽤 이쁘게 골라서학원 끝나고 와서 소금빵을 먹을거야~성신여대 리얼친구 나이스, 주말에 양지윤이랑 카공~! 엄청 작은 카페인데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라 신기했다.나도 카공에 갔었는데··· 들어가니까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어.친구의 남자친구와 친구의 단톡방.. 너희들은 매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구나새가 귀여워서 슬퍼요카페탕, 여기도 공부하기 좋은 카페로 유명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엄청 많았고…그저 그랬어요.하지만 뷰와 그 테이크아웃 잔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또 갈 의향은 있지만… 여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정도는 아니야?기대했던 것 이하의? 그런느낌이런 거 보면 못 참게 켜 놓았구나혜민이가 영국에 가서 봤는데 이건 완전 괴물 시계탑 아니야?!국제갤러리 <이광호 개인전 : BLOW-UP>국립현대미술관, 서울전시회 다시 돌아국립현대미술관, 서울전시회 다시 돌아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봐. 그것이 국현미의 감성내사랑 인애란♡길 가다가 완전 옛날 분식집 분위기 있는 데서 컵떡볶이도 사서 나눠먹었어.추운데 호호 불어서 먹었다.갤러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갤러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갤러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츠루바야시 다방의 아이가 나를 그려준다랩하고새로산 아이패드 케이스 이쁘지요?!!한다면 하는 여자 핸디캡이 일본에 갔다와서 전해줬어.. 감동적이야독다에서 공부해서청년 다방을 먹었습니다 with 마지원학원이 끝나고 지윤이와 쉐이크쉑 먹는 이날 쉐이크쉑 처음 먹었다학원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지나가다가 본 고양이상가 앞에 택배를 놓은 것이 재미있었다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비싸더라구요.. 시계를 보지 않는 인간에게는 사치스러운 시계입니다무슨 책…일까?생각이 안 나네지윤과 한성대 커피빈에서 카공내가 머리아프다고 툴툴거리니까 T답게 아무말없이 오쏘뮬 하나 던져줘서 고마워··· 이렇게 비싸고 귀한 것을… 처음 먹어본다.근데 미안한데 이거 먹고 힘이 나? 사실 잘 느끼지 못했던 내가 둔감한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걸 먹으면 정말 건강해진다?지우와 만나서 카공을 하기로 한 날!종각역 근처에서 마라탕을 먹다뉴진스 굿즈 너무 이쁘더라~교보에서 본 그림같이 카공. 하개풀.카페 마감 30분 전에 공부하고 그 전까지 미친 듯이 떠들었어.지우를 만난 기념 편지를 쓰는 것 올해의 목표: 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쑥 나오니 곰 바람이 빠져 있었다.푸시······푸시······당근 하러 학교 근처로 갔다.간 김에 카곤.이 거래할 때 아기가 어머니와 함께 나왔는데, 아기가 들며 이 속에 내가 키운 포켓몬이 있다고 말씀 드려TT스위치는 칩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키운 포켓몬을 내가 볼 수는 없지만 너무 귀여웠어!!!!아기는 어떤 포켓몬을 키우고 있었는지… 그렇긴해무, 어떤 여자가 유럽에 다녀와서 초콜릿을 줘. 그리고 슈크림도 줄게. 마 씨가 안 먹으니까, 슈도 내가 먹은 것 같아.귀여움열심히 갸루꾹 하는 지원이를 보고저는 복층으로 프랑스어 공부를 했습니다♡아니, 그런데 지금 보니 함필규라고 이름이 설정되어 있네요스터디가 끝나고 솔지를 보는 나포카 자랑하는 지원재현♡지원갓치휴밈을 모르다니헬로 톡이라는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앱인데 내가 시부리 그래서 한 girl이 친절하게 바로잡아 주는 ♡ 그런데 이 날 DM개가 많이 와서 저것은 DM이 없고 그냥 게시 글처럼 업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보다 프랑스인 중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아… 그렇긴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말도 들었지만, 언어를 공부하는 처지에서 매우 좋은 앱이라고 느꼈다.첫인상은 일단.하지만 이날 DM게 지쳐서+답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압박에서 앱에 안 들어.통통한 이모티콘이 귀여워요 저의 1월은 이것으로 끝~! 남은 겨울방학도, 이번 여름방학도, 부지런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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