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에 맞춰 매달 말일 전까지 모든 고정비가 빠지도록 구글 캘린더에 잘 해놨는데, 2022년 새해에도 밝게 하니 가족의 생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에 평소처럼 설정하려고 하는데 음력 캘린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제나 뭔가 한방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월급날에 맞춰 매달 말일 전까지 모든 고정비가 빠지도록 구글 캘린더에 잘 해놨는데, 2022년 새해에도 밝게 하니 가족의 생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에 평소처럼 설정하려고 하는데 음력 캘린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제나 뭔가 한방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옆에 삼차창, 설정, 일반, 보조 달력 순으로 선택하면 되는데요. 보조 달력 없음이라는 문구를 보고 역시 구글은 간단하게 해놨어? 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것들에 익숙해진 나라는 흐뭇함에 빠져있을 때, 옆에 삼차창, 설정, 일반, 보조 달력 순으로 선택하면 되는데요. 보조 달력 없음이라는 문구를 보고 역시 구글은 간단하게 해놨어? 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것들에 익숙해진 나라는 흐뭇함에 빠져있을 때,
구글 캘린더의 음력을 설정해야 하는데 한국이 없다. 중국, 히브리, 이슬람교, 인도, 페르시아까지 가능한데 왜 한국이 없는가! 쿠하. 구글 캘린더의 음력을 설정해야 하는데 한국이 없다. 중국, 히브리, 이슬람교, 인도, 페르시아까지 가능한데 왜 한국이 없는가! 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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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의가 나가서 그만둘까 하다가 정신없이 살다가 부모님 생신까지 잊는 건 죄책감의 길티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연구를 해보기로 한다. 부모님의 생일은 둘 다 음력에 따라 매년 바뀌기 때문이다. 진정하고 일단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볼게. 기존에 근무하면서 다른 나라 휴일도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미국, 홍콩이 기존에 포함되긴 했지만 어쨌든 +를 선택한다. 차정의가 나가서 그만둘까 하다가 정신없이 살다가 부모님 생신까지 잊는 건 죄책감의 길티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연구를 해보기로 한다. 부모님의 생일은 둘 다 음력에 따라 매년 바뀌기 때문이다. 진정하고 일단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볼게. 기존에 근무하면서 다른 나라 휴일도 마련해야 했기 때문에 미국, 홍콩이 기존에 포함되긴 했지만 어쨌든 +를 선택한다.
음력 생일을 반복 설정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인 URL을 선택한다. 일단 아이폰 달력 어플에 명절을 먼저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음력 생일을 반복 설정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인 URL을 선택한다. 일단 아이폰 달력 어플에 명절을 먼저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ttps://www.google.com/calendar/ical/blffot637do35g8hc1hf9a046s%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주소를 “URL로 추가”에 넣어준다. 달력 추가를 선택해주면 좋겠지만, 구글 달력 음력 생일 반복이 될 생각에 부모님 생신 1~2주 전에 미리 알고 있는 나를 생각하며 칭찬해본다 ttps://www.google.com/calendar/ical/blffot637do35g8hc1hf9a046s%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주소를 “URL로 추가”에 넣어준다. 달력 추가를 선택해주면 좋겠지만, 구글 달력 음력 생일 반복이 될 생각에 부모님 생신 1~2주 전에 미리 알고 있는 나를 생각하며 칭찬해본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일반, 보기 옵션에 한국이 드디어 나타났다! 설정을 업데이트하려면 새로고침을 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새로고침을 설레는 마음으로 하니 뭔가 달라졌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일반, 보기 옵션에 한국이 드디어 나타났다! 설정을 업데이트하려면 새로고침을 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새로고침을 설레는 마음으로 하니 뭔가 달라졌다.
이게 바로 한국의 구글 캘린더 음력 날짜. 상단의 작은 글씨에 맞게 음력 날짜로 보면 된다. 가족, 부모님, 친구, 지인의 생일 외에도 꼭 기억해야 할 가계부 지출 용도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바로 한국의 구글 캘린더 음력 날짜. 상단의 작은 글씨에 맞게 음력 날짜로 보면 된다. 가족, 부모님, 친구, 지인의 생일 외에도 꼭 기억해야 할 가계부 지출 용도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하면서도 PC에서 수정하기 쉽고 구글 캘린더 중 KEEP 메모 앱과도 연동되기 때문에 시간 일정 관리에 이만한 게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하나하나 넣어보면 한 해를 시작하는 데 준비가 다 된 것 같은 느낌.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래. 일하면서도 PC에서 수정하기 쉽고 구글 캘린더 중 KEEP 메모 앱과도 연동되기 때문에 시간 일정 관리에 이만한 게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하나하나 넣어보면 한 해를 시작하는 데 준비가 다 된 것 같은 느낌.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