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자교도소 고유정씨가 '양모 수감 중' 신봉선씨, "미미의 분노에는 변함이 없다"

청주여자교도소 고유정씨가 ‘양모 수감 중’ 신봉선씨, “미미의 분노에는 변함이 없다” 청주여자교도소 고유정씨가 ‘양모 수감 중’ 신봉선씨, “미미의 분노에는 변함이 없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와 개그우먼 신봉선이 고유정, 최순실, 정인이 양어머니, 엄여인이 수감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입소 체험을 했습니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출금’)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 신봉선이 대한민국 유일의 여자 교도소이자 20년 이상의 장기수 또는 무기징역수를 포함한 여성 흉악범들이 모여 있는 ‘청주여자교도소’를 찾았습니다.. 미미와 신봉선은 신체검사를 마친 후 교도소에 입소했습니다. 수용 복도를 지나 배정된 수용 거실로 들어선 미화, 신봉선은 실제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수용 거실 내부를 살폈다. 최대 13명이 수감되는 이곳에는 수용자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와 개그우먼 신봉선이 고유정, 최순실, 정인이 양어머니, 엄여인이 수감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입소 체험을 했습니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출금’)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 신봉선이 대한민국 유일의 여자 교도소이자 20년 이상의 장기수 또는 무기징역수를 포함한 여성 흉악범들이 모여 있는 ‘청주여자교도소’를 찾았습니다.. 미미와 신봉선은 신체검사를 마친 후 교도소에 입소했습니다. 수용 복도를 지나 배정된 수용 거실로 들어선 미화, 신봉선은 실제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수용 거실 내부를 살폈다. 최대 13명이 수감되는 이곳에는 수용자들이 사용하는 물건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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