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월의 일기_쉑쉑버거,폰지제주도,메타세쿼이아

쉐이크쉑버거 처음 먹어봐.파이브 가이즈가 더 맛있어.서울에 파이브 가이즈 들어왔어 부럽다 소울이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처럼 빵이 두 개 있는 게 아니라 긴 빵을 반으로 접어 만드는 구조다.그러면 절대 내용물이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똑똑하네.

봉지 제주도 다녀왔어.꽃피기 전에 갔는데 지금은 꽃이 가져가고 있어.

봉지 제주도 다녀왔어.꽃피기 전에 갔는데 지금은 꽃이 가져가고 있어.봉지 제주도 다녀왔어.꽃피기 전에 갔는데 지금은 꽃이 가져가고 있어.봉지 제주도 다녀왔어.꽃피기 전에 갔는데 지금은 꽃이 가져가고 있어.아름다운 봉지 제주도 마음에 드는데 벌써 소문이 났나봐.나는 소문 낸 적이 없는데.갈릭토스트를 국물에 찍어먹으니 극락이다,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가능하긴 한데 이것 또한 귀찮네.저거 한 접시에 1만원이었는데? 만드는 게 훨씬 경제적이긴 해.마늘빵을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뿌려서 스프를 끓여서 그냥 한 접시 따라 찍어먹고 퍼먹으면 돼.아, 다음에 해봐야겠다. ㄹㅇ···메타세쿼이아길나도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봐.요즘 사진 잘 찍는 나.원래 아침에 최인덕이랑 조식만 먹고 헤어지는 코스였는데 저녁 뭐 먹지~?고민하던 나에게 제안한 항아리 통닭(이거 이름 맞아?) 모임 장소는 home sweet home, 멤버는 나체인동지3.이 수준의 통구이를 집에서 제작할 수 있다고요? 네, 쓸 수 있어요.제가 사는 세계에서는 가능합니다.집에서 김치를 먹지도 않는데 김치를 사랑하는 벡세 덕분에 김치 clear!힙합 비둘기 생각나는 구름모카포트 이거 보니까 1인용 살걸 그랬어.2인용이라 잘 안 써.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버릴 때마다 아깝다.절대 캡슐머신 쓰고 나서는 저게 어디 있는지도 몰라… 모카포트로 라떼 만들어 먹으려고 여름에 샀는데 알루미늄 나온다고 해서 사놓고 계속 걱정했어.결론은, 매일 먹는 이탈리아인도 문제없이 산다! 였지만.나는 뭐, 우연히 해마라서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지 않았어.but, 귀찮음을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게 모카포트를 사용해서 씻고 말려서 물로만 하는데 귀찮았다.모카포트 이거 보니까 1인용 살걸 그랬어.2인용이라 잘 안 써.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버릴 때마다 아깝다.절대 캡슐머신 쓰고 나서는 저게 어디 있는지도 몰라… 모카포트로 라떼 만들어 먹으려고 여름에 샀는데 알루미늄 나온다고 해서 사놓고 계속 걱정했어.결론은, 매일 먹는 이탈리아인도 문제없이 산다! 였지만.나는 뭐, 우연히 해마라서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지 않았어.but, 귀찮음을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게 모카포트를 사용해서 씻고 말려서 물로만 하는데 귀찮았다.이렇게 우산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예뻐-^^오~ 이 때는 손톱이… 새로나온 손톱이었어…(사진을 미리 저장해둔 옛 글을 쓰는 중이라 사진을 등록한 것조차 낯설어)2023.4.4.현재원래 오늘 집에 가서 새로 하려고 했는데 나는 아픈 사람이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렇게 됐어왜 환자가 됐는지는… 나중에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어.안절부절못하네…주말이면 역행하는 삶을 살러 간다.그렇게 일월화수목금 역행의 삶.완전히 남는 건 토요일뿐이네.

error: Content is protected !!